8월 일상 2
Date.

이번주도 계속 학원 가고 숙제했던 일상

 

 

숙제 책에 기생충 언급된 게 신기해서 찍어봄.

 

 

일상 글 올리려고 찾아봤는데 올릴 게 없어서 책 읽은 사진이라도 첨부함...

 

 

잘 먹고 다니네......

^^

포케는 맛없음.. 밥 빼고 샐러드만 넣어서

 

 

학원 가기 전에 맨날 단어 외우고 문법 복습도 하는데 왜 기억이 안나는지 모르겠다

일본어 공백은 한 3년 있는데 교환 갔다오면 또 다시 리셋되겠지만.. 그래도 이번달에 배우고 공부하는 것들은 후회없다..! 내년에도 불어랑 일어 계속 공부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ㅜㅜ 지금은 이거 외에는 하는 게 없어서 신경을 여기에만 쓸 수 있지만 당장 내년에는 또 어떻게 될 지 모르겠음

 

 

아마 올여름 마지막이 될 콩국수

오늘 좀 덜 덥네 싶었는데도 이거 기다릴 때는 진짜 너 무 더웠다.